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외로워 보이는 당신 이기보다
절망에 빠져있는 나약한 자신이기보다
서로를 위해 베풀고 배려해 주며
서로에게 의지 할수 있는 살가운 우리였으면 합니다.
어둠을 찾아가는 당신이기보다
늘 어긋나는 삶속에 젖어사는 자신이기보다
먼저 자신 스스로가 가슴을 열고 다가서며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있는 우리 였으면 합니다
늘 자신만 생각하는 계산적 자신이기보다
당장 눈앞에 현실만 급급하는 속좁은 자신이기보다
여유를 갖고 타인의 소중함도 자신이
갖은 행복을 함께 나눌수 있는
참 다운 마음을 지닌 우리 였으면 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 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항상 여기를 오면 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손에 손에 마음과 마음에...
사랑가득담아 가시고...
삶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시는..
웃음가득,, 행복가득한
그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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