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by 범여(梵如) 2010. 10. 29.

(

漢詩)   마음의 등불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첨부이미지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첨부이미지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첨부이미지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첨부이미지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첨부이미지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첨부이미지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첨부이미지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첨부이미지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첨부이미지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첨부이미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난 것들의 향기 / 조호진  (0) 2010.11.20
내 속을 들여다 보는 여인   (0) 2010.11.12
(漢詩) 마음의 등불  (0) 2010.10.29
봄이 온들 무엇하리   (0) 2010.10.29
저 울  (0)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