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게 손을 뒤로 묶인채 사살당한 미군포로
미군탱크를 따라가는 북한 포로들
국군에 징집되어 이동 중
북한 탱크병의 시체
낙동강으로 투하되는 폭탄
불타는 마을
미군에게 사로잡힌 인민군
인천 앞바다 모습
유명한 맥아더 장군
대전의 모습
육지로 낙하하는 공수부대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 중에 하나인 931고지.
미군과 프랑스군 연합이 약 한달간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북한군과 치열한 육탄전 끝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곳.
부상병이 “가슴이 찢어질 듯하다”고 부르짖는 것을 종군기자가 듣고 “Heart Break Ridgeline(단장의 능선)"
이라고 이름지음.
북한의 원산항으로 향하는 약 5만명의 미군들
미군에게 항복한 중공군
고토리에서 미해병의 시신들
공산군의 집결지를 공격하는 F86-세이버
눈속에 덮힌 시체
중공군과의 전투를 앞두고 고국의 소식을 접하는 캐나다 병사들
원산의 군수물자 창고를 폭격하는 B-26 폭격기
한강에서 북한군의 토치카를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미군의 탱크
말탄 터키병사
박격포탄이 쏟아지는 적진을 향해 뛰어드는 호주 군인들
불과 사흘만에 쌓인 엄청난 탄통들...치열했던 전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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