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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옛날 옛적에...

1950년대 대한민국의 모습

by 범여(梵如) 2012. 2. 15.

 

 

북한군에게 손을 뒤로 묶인채 사살당한 미군포로

 

미군탱크를 따라가는 북한 포로들

 

국군에 징집되어 이동 중

 

 

북한 탱크병의 시체

 

낙동강으로 투하되는 폭탄

 

불타는 마을

 

미군에게 사로잡힌 인민군

 

인천 앞바다 모습

 

유명한 맥아더 장군

 

대전의 모습

 

 

육지로 낙하하는 공수부대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 중에 하나인 931고지.

미군과 프랑스군 연합이 약 한달간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북한군과 치열한 육탄전 끝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곳.

부상병이 “가슴이 찢어질 듯하다”고 부르짖는 것을 종군기자가 듣고 “Heart Break Ridgeline(단장의 능선)"

이라고 이름지음.

 

북한의 원산항으로 향하는 약 5만명의 미군들

 

미군에게 항복한 중공군

 

고토리에서 미해병의 시신들

 

공산군의 집결지를 공격하는 F86-세이버

 

눈속에 덮힌 시체

 

중공군과의 전투를 앞두고 고국의 소식을 접하는 캐나다 병사들

 

원산의 군수물자 창고를 폭격하는 B-26 폭격기

 

한강에서 북한군의 토치카를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미군의 탱크

 

말탄 터키병사

 

박격포탄이 쏟아지는 적진을 향해 뛰어드는 호주 군인들

 

불과 사흘만에 쌓인 엄청난 탄통들...치열했던 전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전협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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