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유머 & 패러디

조또 아녀

by 범여(梵如) 2010. 2. 23.


조또 아녀 
   어느 집안의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것이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물었지만 아버지는 수줍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대답해 주시지 않으셨다.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돌아 온 아이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가르쳐 주었다.
   "음, 니 껀 고추여 !"
   "음, 니 애비 건 자지여 !"
   아이가 이상하다는 듯 더 기다리지 못하고
   "할아버지 건요? " 하고 묻자,
   할머니는 갑자기 화가 나는 듯
   "그건 조또 아녀 !"
자존심 
   길가던 할머니가 넘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청년이 얼른 할머니를 부축해서 일으키면서
   "할머니, 다치신 데는 없으십니까?"
   하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뭐랬는지 아십니까?
   "야 이놈아!  지금 다친 것이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욕쟁이 할머니 생전 처음 미국여행을 다녀와서  
   욕쟁이 할머니가 미국여행을 생전 처음 다녀왔다.
   그래 이웃집 할머니들이 어디 어디를 다녀오셨냐고 물었다
    " 미국, 미국을 댜녀 왔지.
    " 그래요.  미국 어느곳을 관광 하셨어요?
    "네미 어디긴 어디여,  디질년들 갔다왔제."   
    "예?    어디라고요?"
    그러자 욕쟁이 할머니가 큰소리로 말했다
    "디질년들,  디질년들 갔다 왔다니끼."
    " 어디 어디요?"   
    욕쟁이 할머니가 신이나서 
    "거 있잖어 !  그년도 개년에 있는거,  디질년들 말이쎄."     
                                      *미국 디즈니랜드 / 그랜드 캐년*


'유머 & 패러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미치겠네~!!  (0) 2010.03.02
부인이 수영을 배우는 이유  (0) 2010.02.25
싫다... 싫어  (0) 2010.02.19
며느리들의 애환..  (0) 2010.02.16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0)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