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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유머 & 패러디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by 범여(梵如) 2013. 10. 4.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그러자 엄마가 소리쳤다.

 

 

 

얘야, 더는 못참겠다.

 

너는 여기 가만히 있거라...

 

 

 

내가 올라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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