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역사속으로

관 직 비 교 (대한민국과 조선시대)

by 범여(梵如) 2022. 5. 18.

 

관 직 비 교 (대한민국과 조선시대)


급수

입법 사법 행정 지자체 문교 군인 경찰 조선시대 품계
  국회의장 대법원장 대통령         임금  
    국무총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부총리         좌찬성 우찬성 종1품
  대법원판사 장관 차관 시장 지사 장관 차관 교육감 대장 치안총감 판서 좌참판 우참판 정2품
  대법원 검사장 차관보 부시장 부지사   중장   참판 관찰사 절도사 종2품
1급   2호이상 관리관     소장   참의 목사 부사 승지 정3품(당상관)
2급   4호이상 판검사 이사관 국장   부교육감 준장 치안정감 집의 사관 종3품
3급   6호이상 판검사 부이사관 3년이상     대령 치안감 군수 사인 장령 정4품
          중령 경무관 겸릭 첨정 종4품
4급   9호이상 판검사 서기관 (과장) 군수 부군수 국장 교장 6호이상 소령 총경 경정 현령 판관 지평/ 정량 교리 정5품/ 종5품
5급     사무관 (계장) 과장 (면장) 교감 9호이상 대위   좌랑 감찰 정6품
              현감 찰방 종6품
6급       주사 (계장) 21호이상 중위 경감 경위 박사 정7품
7급       주사보 30호이상 소위 준위 경사 직장/ 저작 종7품/ 정8품
8급       서기 31호이상 상사 중사 경장 정사 훈도 정9품
9급       서기보   하사 순경 참봉 종9품


▲ 위로
관 직 해 설 (가나다順)

가선대부(嘉善大夫) ; 조선시대 종이품 문무관의 품계. 고종2년(1865년)부터 문무관, 종친, 의빈의 품계로 병용하였음.

가선동지(嘉善同知) ; 가선동지중추부사.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이품 벼슬. =동지. =동추.

감사(監司) ; 관찰사, 고려 성종때 주(州) .부(府)의 벼슬. 조선 시대, 외관직(外官職) 문관의 종이품 벼슬로 팔도
      또는 고종32년(1895년)의 23부(府), 1년 뒤의 13도에 있어서의각 도의 수직(首職). 민정.군정.재정등을
     통할하며 관하의 수령을 지휘 감독함. =도백, =방백, =도신

검교(檢校) ; 고려말과 조선시대 초에 정원 이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 실지 사무는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에, 그 벼슬 이름 앞에 붙이는 말.

공조판서(工曹判書) ; 조선왕조때 육조의 하나로 산택, 공장, 영선, 도야를 담당하던 정이품의 아문인 공조의 장관.
                           관질은 정이품. =대사공(大司空)

군수(郡守) ; 조선시대 군의 으뜸 벼슬. 외관직 문관의 정사품 벼슬.

내금위(內禁衛) ; 조선시대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하는 금군의 일을 맡은 관아.

대사간(大司諫) ; 조선시대때 사간원(임금에게 간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으뜸벼슬.

돈령도정(敦令都正) ; 조선시대 왕친.외척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돈령부)의 정삼품 벼슬(당상관).

동부승지(同副承旨) ; 조선시대 승정원(왕명의 출납을 맡던 관아)의 정삼품 벼슬. 여러 승지가운데 끝자리로 공방의 일을 맡음.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이품 벼슬.=동지, =동추, =동지사.

문하시중(門下侍中) ; 고려, 조선시대에 나라의 모든 정사를 도맡아 보살피던 문하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으로 좌우 두사람이 있었는데 태조3년에는 좌.우정 승 으로 고침.

밀직부사(密直副司) ; 밀직사 부사. 고려 밀직사의 정삼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추밀부사를 고친이름임.

병사(兵使) ; 병마절도사. 조선시대 각 지방에 두어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무관. 각도에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을 두었음.

병조부위(兵曺副尉) ; 조선시대 육조의 하나였던 병조의 정위와 참위의 중간 벼슬. 오늘날의 중위계급.

부사(府使) ; 고려및 조선시대의 지방관직.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의 총칭. 정삼품.

부장(部將) ; 조선시대 오위의 종육품 벼슬. 포도청 군관. 원 수효 여덟사람외에 무료부장 26명, 가설부장 12명이 있었음.

부호군(副護軍) ; 조선시대때 오위도총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현직에 있지 아니한 문관과 무관.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 ; 조선시대 사간원(임금에게 간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정육품 벼슬.
                                 헌납의 아래로 좌우 두사람이 있었음.

사과(司果) ; 조선시대 오위에 두었던 정육품의 군직. 부사직과 부사과의 중간. 현직에 있지 아니한 문무관으로 시켰음.

사직(司直) ; 조선시대 오위에 두었던 정오품의 군직의 하나. 부호군과 부사직의 중간.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심판관.

생원(生員) ; 고려 승보시 및 조선시대의 소과 종장의 경의 시험에 합격한 사람. =상사(上舍)

성균관박사(成均館博士) ; 조선시대에 유교의 교회(敎誨)를 맡아보던 관부인 성균관에 두었던 정칠품의
                                 벼슬로 교수의 임무를 맡음.

어모장군(禦侮將軍) ; 조선시대 정삼품 당하관의 무관품계.

영능참봉(英陵參奉) ; 능을 맡아 일보던 종구품 벼슬.

영동정(令同正) ; 영사동정(令史同正). 동정. 고려시대에 문반 육품이하, 무반 오품이하에 설정되는 정직에 준하는 산직(散職).

예빈시부정(禮賓寺副正) ; 조선시대 예빈사(빈객의 연향과 종재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에 둔 종삼품 벼슬.

용양위부장군(龍양衛副將軍) ; 용양위란 조선시대 오위중의 좌위. 문종원년(1451)에 베풀었는데 별시위,
                                      대졸이 이에 속하며 중, 좌, 우, 전, 후의 다섯 부로 나뉘고 경상도 각 진에 분속되어 있었음.
                                      부장군은 장군 다음의 벼슬.정이품의 품계.

의금부사(義禁府事) ; 조선시대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죄인을 추궁하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의 벼슬.

이조참의(吏曹參議) ; 이조에 딸린 정삼품의 당상관. 이조참판의 다음 지위.

전력부위부장(展力副尉部長) ; 조선시대 종구품 무관의 품계.

종사랑(從仕郞) ; 조선시대 정구품 문관의 품계. 승사랑과 장사랑의 사이.

중추부(中樞府) ; 조선 세조12년(1466)에 중추원의 고친 이름. 처음에는 왕명의 풀납.숙위.군기를 맡았다가
                     세조때에 일정한 사무는 없이 현직없는 당상관의 벼슬자리로 되고, 고종31년(1894)에 중추원이라
                     고치어 의정부에 붙이었음.

지평(持平) ; 조선시대 사헌부(조선시대 삼사의 하나로 정치를 논하고 관리의 비행을 감찰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들어주던곳)의 정오품 벼슬.

찰방(察訪) ; 조선시대 각 역의 역참일을 맡아 보던 외직의 종육품 문관 벼슬. =마관(馬官).

참의(參議) ; 조선시대 육조의 정삼품 벼슬. 갑오경장이후 의정부 각 아문의 한 벼슬.

첨의(僉議) ; 고려 충렬왕 원년(1275)에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아울러서 베푼 관아. 동 19년에
                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로 고쳤음.

첨추(僉樞) ; 첨지중추부사. =첨지. 중추부에 속하는 정삼품 당상관으로 정원은 8명.

통덕랑(通德郞) ; 조선시대 정오품 문관의 품계. 조산대부, 조봉대부의 아래이며 통선랑의 위.

통정대부(通政大夫) ; 조선시대 문관의 정삼품 당상관의 품계. 통훈대부의 위.

통훈대부(通訓大夫) ; 조선시대 문관의 정삼품 당상관의 품계. 통정대부의 아래.

판도판서(版圖判書) ; 판도사(고려때 상성호부의 뒷이름)의 으뜸 벼슬로 정이품.

판서(判書) ; 고려때 전리사, 군부사, 전법사, 판도사, 예의사, 전공사의 으뜸벼슬로 정이품.

한성부판관(漢城府判官) ; 조선시대 서울의 사법, 행정을 맡은 관아의 정오품 벼슬.

한성좌윤(漢城左尹) ; 고려시대 한성부 향직의 육품.

현감(縣監) ; 고려및 조선시대 작은 현의 원님. 종육품.

호군(護軍) ; 고려 공민왕때 장군의 고친 이름으로 정사품. 조선시대 오위의 정사품 무관 벼슬.

호조참의(戶曹參議) ; 조선시대 호조의 정삼품 벼슬.

호조참판(戶曹參判) ; 조선시대 호조의 종이품 벼슬. 판서의 다음. =아당.

홍문관박사(弘文館博士) ; 홍문관은 고려때 제관전(諸館殿)의 하나. 성종 14년(995)에 숭문전의 고친 이름.
                                 내부의 경적및 문한과 왕의 자문을 맡은 기관으로 박사는 정칠품의 벼슬.



'역사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목 지도  (0) 2019.06.14
韓國의 歷代王室 年代  (0) 2017.06.22
[스크랩] 소수서원(紹修書院) 이야기/ 경북 영주시 순흥면  (0) 2014.04.26
開國 당시의 고려 지도  (0) 2014.03.28
태백산 천재단  (0)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