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달러의 사랑 ♡ 이말을 들은 부인이 1달러를 주면서 " 음식을 사 잡수시고 기운을 내세요.
1달러를 받은 "돈리"는 50센트로 빵을 사서 요기를 하고 있을 때에,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조금 떼어 먹고는 종이에 빵을 싸가지고
길잃은 개 한마리가 다가왔습니다.
힘을 얻은 소년은 신문을 팔려고 뛰어 갔고, 노인도 일감을 찾아 나섰으며
개 주인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사례금으로 10달러를 받았습니다.
"돈리'는 작은 빵속에 담겨있는 주는 사랑
<짧은얘기 긴 여운:이충호 중에서> |
'미주알고주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 억짜리의 강의 (0) | 2010.04.15 |
---|---|
강 감찬 장군과 밥 그릇 (0) | 2010.04.14 |
밥 할매 (0) | 2010.04.03 |
마지막 기회 (0) | 2010.04.02 |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0) | 20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