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패러디226 컴맹 마누라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누라..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마눌이.. "아니..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야시시한 여자랑 매일 밤마다 요새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채팅이라는 거.. 그거 하는 거지?" 하면서 죽일 듯이 달려 들었다. "아니여, 그냥 사진만 보고 있는거야.." "뭐를 보기만 한다는 거여? 지금 손에 쥐고 조물락 거리는 건 또 뭐여? 그게 지금.. 저여자 주물럭 거리는 거지?" "아휴~~ 이 여자야, 이건 마우스 라는거여.. 이 무식한 마누라쟁이야.." 그러자 부인 왈.. "그래, 내가 아무리 무식해도 마우스는 안다. 그러니까.... 2010. 4. 13. 기둥만 남구 다탔다구 ★기둥만 남기고 다탓다구 ★ 어느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오고 있었다. 동네아저씨가 "무슨일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사이에 사람인자를써긋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 2010. 4. 12. 찔러 본거야!!? 주일 학교 예배 시간에 전도사가 천지창조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 하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물었다. "그러면 배꼽은 어떻게 생겻어요?" 당황한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 2010. 4. 9.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요 퇴직한 노 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아있던 여직원이 그이 나이를 확인하기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노신사는 지갑을 집에 두고 온것을 깨달았다. 그는 여직원에게 지갑을 집에 두고 왔다고 말했다... "집에갔다가 다.. 2010. 4. 8. 허풍쟁이 꼬마들 첫번째 꼬마가 다시 시작했다. "우리 아빠는 차를 얼마나 빨리 모는지 경찰차보다 훨씬 빨리 달려서 경찰이 따라 올 수도 없어." 그러자 두번째 꼬마. "우리 아빠가 차를 더 빨리 몰아. 저번에 한번 강변도로를 달리는데 가로수들이 벽으로 보이더라고." 가만히 있던 세번째 꼬마. 웃기고들 있네. 우리 .. 2010. 4. 6. 전파사 노총각의 첫날밤 전파사 노총각의 첫날밤 평생 전파사에서 라디오만 수리해주고 먹고살며 여자라고는 처음 만나보는 어느 순진한 노총각이 드디어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마침내 첫날밤의 거사를 치러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왔는데, 신랑이 술기운 탓인지그만 침대에 들어가 먼저 잠이 들어버리는 것.. 2010. 4. 5. 노숙자 요즘 서울역에 노숙자가 많다 하네요 .... 그래서 노숙자들을 연령별로 분류하여 노숙자들에게 한번 물어봤다... 왜 노숙자가 되었나요? 하고 물어 봤더니 ,,, 30대 마누라에게 밥달라고 하다가 쫒겨나서.. 노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네 밥달라고 했다고 너가 알아서 먹지 그래서 2010. 4. 2. 여자와 정치인의 공통점 유머 - 여자와 정치인의 공통점 1: 돈을 너무 좋아한다 2: 행선지를 밝히지 않고 싸돌아 다닌다 3: 말로는 당할수 없다 4: 내가 뽑았지만 후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5: 바꾸려면 너무 복잡하다. 유머 - 너무 밝히는 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 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 2010. 3. 31. 기분 째지는 사나이 심~ 봤~ 아니!! 슴봤다!! 2010. 3. 2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