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초 대한제국 시절
에밀 부르다레가 1903년경 고종황제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1900∼1903년 조선에 머물렀던 프랑스 고고학자 에밀 부르다레가 말을 타고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양반의 모습.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아현동 연희장 사진 .
'대한제국 최후의 숨결'(글항아리)에 삽입된 한말 옥외 간이식당의 모습.
일제시대 이모 저모 <4>
풍속사진 중의 어느 시장풍경
당시 상류층 여인들이 손재봉틀과 손 바느질로 옷을 만들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당나귀를 타고 가는 외출객
.
물지게를 지고 두레박을 들고 있는 물장수
.
닭장수의 모습.
지게꾼이 피곤한지 낮잠을 자고 있다.
노파가 목화에서 씨를 빼내고 있다
.
선상 낚시를 즐기는 모습
.
절구질를 하는 어느 피폐한 집의 여인.
어깨가 무겁게 보인다.
젊은 새댁이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인네들은 외출시 이런 장옷을 쓰고 집밖을 출입했다.
'옛날 옛적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어렸을 적에.... (0) | 2013.02.15 |
---|---|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 (0) | 2013.02.14 |
사진으로 보는 제주역사 (0) | 2013.02.07 |
100년전 마포나루의 좌판상인 가게들 (0) | 2013.02.06 |
1950년대 한국의 모습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