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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역사속으로146

관 직 비 교 (대한민국과 조선시대) 관 직 비 교 (대한민국과 조선시대) 급수 입법 사법 행정 지자체 문교 군인 경찰 조선시대 품계 국회의장 대법원장 대통령 임금 국무총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정1품 부총리 좌찬성 우찬성 종1품 대법원판사 장관 차관 시장 지사 장관 차관 교육감 대장 치안총감 판서 좌참판 우참판 정2품 대법원 검사장 차관보 부시장 부지사 중장 참판 관찰사 절도사 종2품 1급 2호이상 관리관 소장 참의 목사 부사 승지 정3품(당상관) 2급 4호이상 판검사 이사관 국장 부교육감 준장 치안정감 집의 사관 종3품 3급 6호이상 판검사 부이사관 3년이상 대령 치안감 군수 사인 장령 정4품 중령 경무관 겸릭 첨정 종4품 4급 9호이상 판검사 서기관 (과장) 군수 부군수 국장 교장 6호이상 소령 총경 경정 현령 판관 지평/ 정량 교리 .. 2022. 5. 18.
충주목 지도 2019. 6. 14.
韓國의 歷代王室 年代 韓國의 歷代王室 年代 평양 동명왕릉 대한민국의 위상과 실체 [高句麗] 1대 동명성왕(東明聖王. B.C 58~B.C 19) B.C 37~B.C 19 성은 고(高), 원래 성은 해(解). 휘는 주몽(朱蒙). 해모수의 아들 해부루와 배 다른 형제라고도 한다. 동부여(동부여)의 금와의 아들 대소의 모해를 피하여 압록강 연안인 졸본천에 이르러 나라를 세우고 고구려(졸본부여)라 함.성은 해(解). 휘는 유리(榴璃). 동명성왕 아들. 왕22년에 도읍을 국내성으로 옮기고 왕33년에 한(漢)나라의 고구려현을 빼앗음. 유리명왕(榴璃明) 3대 대무신왕(大武神, 4~44) 18~44성은 해(解). 유리왕 셋째아들. 휘는 무휼(無恤). 동부여, 개마국을 쳐서 병합하고, 국토를 살수 이북까지 넓혔음. 낙랑군을 정벌함. 4대 민중.. 2017. 6. 22.
[스크랩] 소수서원(紹修書院) 이야기/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紹修書院) 이야기/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수서원(紹修書院, 사적 55호)을 가고 있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書院))인 소수서원(紹修書院))에 우리 창녕성씨(昌寧成氏) 종친회 따라 우리나라 선조 사적지 탐방을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우리 창녕성씨(昌寧成氏) 종중에 한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서원(紹修書院))에 대하여 나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이 기회에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서원(書院))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 *. 서원(書院) 이야기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강론(講論)하기도 하고, 석학(碩學) 또는 충절(忠絶)로 돌아가신 분을 제사 지내던 사학기관(私學機關)이 서원(書院)이다. 그 최초가 1543(중종 38)년에 풍기군수 주세붕(.. 2014. 4. 26.
開國 당시의 고려 지도 고려의 민족통일 고려태조왕건의 훈요 10조 고려전기의 대외관계 개경부근도 거란의 침입과 격퇴도 고려농민과 천민의 생활 고려의 신분제도 고려의 지배계층의 변천 2014. 3. 28.
태백산 천재단 천제단의 모양 : 겉은 둥글고 속은 네모짐. 이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 져서 결코 분리 될 수 없는 자연의 이치며 음양의 조화다. 남과 여, 손과 발, 부와 모, 임금과 신하, 모두가 손뼉을 치는 손이요 북과 북채다. 홀로는 결코 소리낼 수 없는 그러한 관계.. 여야도 음양의 조화이거늘... 요즘 여의도 돼지들은 한 놈이 올라가면 다른 놈이 잡아 내리고 반대가 올라 가려면 또 마찬가지.~~~. 함께 올라가는 방법을 찾으면 모두 올라가도록 백성이 도울 텐데... 인기나 영합하고 근거도 없는 궤변으로 평민이 하는 논객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히는 저거들을 모두 모아서 여기 태백의 천제단에 묻어 백일기도라도 시켜 태초에 세상을 열었던 큰 뜻을 조금이라도 혜아려 보게했으면 좋겠다요. 2013. 11. 27.
춘양목과 춘양목에 얽힌 지명과 유래 우리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에 가장 많이 자라는 나무, 가장 넓은 서식 분포를 차지하고 있는 나무가 소나무이다 .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이라고 애국가의 가사에도 나타나듯 소나무는 한국인의 의·식·주와 깊은 관계가 있었다. 학자들의 기록에 따르면 소나무가 한반도.. 2013. 11. 25.
단종비각(端宗碑閣) 태백산 단종비각(端宗碑閣) 태백산 망경사 용정에서 천제단(정상)으로 오르는 도중 100여미터 지점에 위치하는 비각으로 팔작지붕에 나무살로 짜여진 비각 안에는 오대산 월정사 조실 김탄허(金呑虛)스님의 글과 글씨로 된 비석이 있다. 비석에는 "조선국 태백산 단종대왕 지비(朝鮮國 太.. 2013. 11. 20.
삼척의 지명 유래 삼척은 신라 때는 올곧은 사람들이 사는 땅이라는 실직(悉直)1)에서 꼭 지켜야만 할 땅이라는 북진(北鎭)2)으로 바뀌더니 고려 때는 오름의 땅이라는 척주(陟州) 그리고 따로 보배로운 땅이라는 진주(眞州)라고 하는 곳3)이더니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숫자 三이 들어간 세 가지 오름4)의 땅 .. 201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