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쌍령)지맥 개념도, 지도와 고도표
진위(쌍령)지맥 개념도 한남정맥의 문수봉(403.2m) 서쪽 1.6 km 지점의 봉우리(380m)에서 서쪽으로 분기해서 쌍령산(雙嶺山 502m), 또다른 쌍령산(377.5m), 봉황산(259.3m→0.3k), 천덕산(322.3m), 백련봉(235.2m), 덕암산(164m), 불악산(149.4m)을 지나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 진위천과 안성천 합수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3.6km인 산줄기인데 수계를 기준으로 하는 대한산경표에서는 진위천의 우측 산줄기라하여 진위지맥이라 부른다 쌍령지맥의 우측의 물줄기는 진위천 으로 흘러들고, 좌측의 물줄기는 한천과 안성천으로 흘러든다. ◆ 주요 봉우리 지맥분기점(380m), 쌍령산(雙嶺山 502m), 쌍령산(377.5m), 봉황산(259.3m→0.3k), 천덕산(3..
2013. 11. 20.
진위(쌍령)지맥 개념도
진위(쌍령)지맥이란? 한남정맥이 안성의 칠장산에서 시작하여 김포의 문수산을 향하여 북서진하며 도덕산,국사봉,구봉산을 일구고 용인의 문수봉에서 북으로 경안(앵자)지맥과 복하(독조)지맥을 분기하고 서쪽으로 떨궈진 산줄기는 쌍령산,봉황산,천덕산,백련봉,불악산을 일구고 평택의 동고리앞 진위천이 안성천에 합류하는 지점에서 그맥을 다한다. 지나는 산들은 쌍령산(502m),또다른 쌍영산(377.5m), 봉황산(259.3m),천덕산(322.3m),백련봉(235.2m), 덕암산(164m),불악산(149.4m)들이고 도상거리로 43.6km쯤 되며 산줄기 우측의 물은 진위천으로 흘러들고 산줄기 좌측의물은 은 한천과 안성천으로 흘러든다.
201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