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중에서 / 이해인 아플 땐 아파서 슬플 땐 슬퍼서 기쁠 땐 기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 엄마. 엄마는 저에게 썰물이 아닌 밀물입니다 아프디아픈 파도입니다. 부르면 금방 기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평선입니다. 아아, 엄마, 어머니... . .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노 천 명 (0) | 2010.07.31 |
---|---|
그림자 같은 사랑 (0) | 2010.07.13 |
당신에게 달린 일 - 류시화 (0) | 2010.07.06 |
비가오면 그리워지는 그대 (0) | 2010.07.02 |
더 깊은 눈물 속으로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