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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 범여의 생각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by 범여(梵如) 2009. 12. 11.
    *  .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님!
 
오늘도 곱고 아름다운 미소 로써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시길 바라며
더불어 우리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