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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옛날 옛적에...

아득한 옛날의 사진들

by 범여(梵如) 2012. 5. 5.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 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