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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옛날 옛적에...

가슴 아팠던 그 시절(식민지 시대)

by 범여(梵如) 2012. 5. 11.

 

































일제시대 가슴미어지도록 슬픔에 숨죽여살았던 우리의 옛-모습입니다.

두번다시는 두번다시는 이런 비극의 역사는 우리에게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