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함께 있든 상관없이
'내가 이 사람보다 더 강하다.'
'내가 더 예쁘다.'
'내가 더 똑똑하다.'
'내가 더 부자다.' 등등의 생각을 하곤한다.
자만심이 발동하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늘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
다른 이를 돕고 자신에 관련된 일에 임할 때도,
자기를 약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는 보호자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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