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놈을 본드로 붙여 놓을가 보다
책갈피 속의 낙엽같은 몸짖으로 겨울을 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 생명의 끈 처럼 처절히 몸부림치는 어떤 삶처럼
너도 그렇게 몸이 떨리고 아픈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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