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당시의 '별난 직업'
남여의 직업 구분이 뚜렸했던 시절에 성별을
초월한 별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미안하기는 커년 외려 돈을 받는다는 소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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