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미덕
2010년 庚寅年 檀紀4343年
네 가지를 꼽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하고 싶어지는 마음. 플라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행복으로 가는 축복의 첫 단추입니다. 늘 마음을 비우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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