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敎 ♣/염불과 의례22 새벽예불 및 저녁예불 예불 새벽 예불(禮佛) [다게(茶偈)] 아금청정수 변위감로다 봉헌삼보전 원수애납수 원수애납수 원수자비애납수 我今淸淨水 變爲甘露茶 奉獻三寶前 願垂哀納受 願垂哀納受 願垂慈悲哀納受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 2012. 6. 28. 천수경 독송 천수경 독송 - 영인스님 - 천수경(千手經)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開經偈(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 2012. 6. 21. 도량석과아침종송 도량석플레이어를 누르시면, 장엄한 '도량석'이 나옵니다. 아침종송 아침종송원차종성변법계 원컨대 이 종소리 願此鐘聲遍法界 법계에 두루하여 철위유암실개명 철위산의 깊고 어두운 鐵圍幽暗悉皆明 무간지옥 밝아지며 삼도이고파도산 지옥, 아귀, 축생의 고통을 三途離苦破刀山 일체를 여의옵고 도산지옥 무너지며 일체중생성정각 모든 중생 바른 깨달음 一切衆生成正覺 이루어 지이다 나무 비로교주 화장자존 비로자나 교주이시며 南無 毘盧敎主 華藏慈尊 화장세계의 자존께서 연보게지금문 포낭함지옥축 보게의 금문 연설하시고 演寶偈之金文 布琅函地獄靭 낭함의 옥축을 펴신 진진혼입찰찰원융 티끌과 티끌이 혼융하고 塵塵混入刹刹圓融 찰토와 찰토가 원융무애한 십조구만 오천사십팔자 십조구만 十兆九萬 五千四十八字 오천사십팔자의 일승원교 대방광불화엄경 .. 2012. 6. 20.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 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 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 성품 등지옵고 무명 속에 뛰어들어 나고 죽는 물결 따라 빛과 소리 물이 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 번뇌 쌓았으며 보고 듣고 .. 2012. 6.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