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57 모태범, 남자 빙속 1000m 은메달…금1 은1 '쾌거' 모태범, 남자 빙속 1000m 은메달…금1 은1 '쾌거'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10.02.18 10:43 | 수정 2010.02.18 11:30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한국 빙속의 '차세대 에이스' 모태범(21·한국체대)이 또 한 번 큰 일을 해 냈다. 모태범은 18일 오전 9시(한국시각)부터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서 열린 20.. 2010. 2. 19. 남편·아내 위상 따라 변해가는 '이혼의 이유' 남편·아내 위상 따라 변해가는 '이혼의 이유' 한국일보 | 입력 2010.02.04 22:01 '1950년대 소박 맞은 아내에서, 2000년대 매맞는 남편까지….' 폐허에서 일군 대한민국의 압축성장 신화만큼이나 지난 50여년 간 부부 간에도 엄청난 위상 변화가 있었다. 주로 아내의 권위가 높아진 반면, 남편의 위치는 크게 위.. 2010. 2. 5. 박 근혜 역사의 길목에 서다 박근혜, 역사의 길목에 서다.---얼음공주(펌)| 친박 60여명. 대부분 언론의 계산이야. 산술적으로는 당론수정도 국회통과도 도저히 불가능하지. 이명박은 이런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어. 불가능인줄 알면서 들이미는 그 저의가 뭘까? 이명박은 바보가 아니야. 그 정도 산수를 모를 리 없지. 이명박은 어쩌.. 2010. 1. 17.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