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322 병 걸리지 않고 사는 법 병걸리지 않고 사는 법 新谷弘實( 신야 히로미)博士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과로도 동물식 과다 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 2009. 11. 28.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할 6가지 이유 우리가 운동을 해야할 6가지 이유. ▲ 오래 살 수 있다 운동과 수명에 관한 최근 연구는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이 게으르고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오래 살며, 운동 기간이 길수록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운동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50대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 2009. 11. 27. 과일이 보약이 되는 12가지 방법 과일이 '보약' 되는 12가지 방법 알고 보면 껍질, 씨에 영양소가 다 몰려 있다? 과일, 종류마다 효과적으로 먹는 법 12 남들과 똑같은 과일을 먹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는 천차만별이다. 몸에 좋은 과일, 혹시 영양소가 몰려 있는 껍질은 다깎아 버리고 과육만 열심히 먹는것은 아닌지? 과일 종류.. 2009. 11. 26. 꿀의 효능 꿀에 대한 모든것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 2009. 11. 24. 부부관계 좋게하는 한방 약초들 부부관계 좋게하는한방약초들 불감증은 메꽃으로 치료한다 메꽃은 남녀의 성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남자의 발기부전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 메꽃잎은 나물로 먹고 꽃은 맑은 장국이나 식초로 무쳐 먹는다. 뿌리는 고구마와 비슷한데 삶거나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약재로 쓸 때는 뿌리째 말린 후 한줌(10g)에 3홉의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3분의 1로 졸면 식혀서 하루에 세 번 식 후에 복용한다. 보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면 녹즙을 매일 3회, 한 잔씩 같이 마시는 것이 좋다. 삼지구엽초를 달여 마시면 성감이 높아진다 불면이나 초조감이 있으면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삼지구엽초를 말려서 하루 10~15g씩 500~60ℓ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달여 3회로 나누어 마신다. 가시오갈피 또.. 2009. 11. 19. 얼굴을 보면 내 건강 상태를 안다 얼굴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이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에 해당하는데,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콩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입술은 자궁을 나타낸다. 얼굴에서 몸의 건강을 읽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으로 체크할 수 있는 질병 ● 눈 밑 기미 피.. 2009. 11. 16. 분노 증후군 - 火病을 참으면 禍를 부른다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로 열이 확 치밀어 올라 화끈거리면서 목에 덩어리가 콱콱 막히는 것 같습니다." 2남2녀를 둔 주부 박순임 씨(54)는 요즘 들어 사는 데 아무런 재미가 없고 울고만 싶다고 하소연한다. 박씨 증상은 우리나라 100명 중 4명 이상(4.2%)이 걸렸다는 화병이다. 불안한 직장생활과 반복되는 정치 공방, 여기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화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방치하면 불면증, 우울증, 편두통, 신경성 위장병, 고혈압, 중풍,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부를 수 있다. ◆ 화병은 어떤 병 = 화병은 울화병, 한국민속증후군, 분노증후군 등으로 불리는 질환이다.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ㆍ통계편람에도 등재돼 있는 증후군.. 2009. 11. 14. 이전 1 ···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