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105 1867년 독일에서 발행된 우리모습 엽서와 그림들 서울풍경과 조선군 엽서 비인 현감과 이승열 제물포풍경과 양반 점보는 장면 수확장면 조선관리와 수행원 엽서로 발행된 추산이란곳의 풍경 소청도 주민들 황제의 시종들 배재학당 교사 결혼한 한국남자 고종황제 궁궐에서 일하는 여인 다양한 한국인들 미혼의 한국소년 궁궐수비대 엿장수 소년들 .. 2011. 8. 17. 새마을 아리랑 한모금 쭉빨고싶네요. 새마을 아리랑 한모금 쭉빨고싶네요. 2011. 4. 23. 우리도 이럴 때가 있었다 이별의부산정거장-남인수 2011. 4. 15. 경주 유적지의 옛 모습들,,,,,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 1910년대 복원하기 전 청운교 백운교의 돌계단이 어스러진 상태. 뒤로 다보탑, 석가탑이 보인다. 첨성대 - 1920년대 첨성대 뒷길을 오고가는 사람들... 포석정 - 1910년대 포석정과 바지, 저고리 입은 아이들... 성덕대왕신종(에밀레 종) 이전 - 1915년대 봉황대에 있던 종을 경주고적.. 2010. 12. 17. 나 어렸을 적에...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 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러서 다.. 2010. 11. 25. 연탄불의 추억 형택이가 죽었다. 아침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했었다. 누가 정해놓기라도 한 것처럼, 항상 가장 먼저 등교하는 형택이가 조회시간이 다 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형택이가 지각을 한다는 건 아침에 해가 뜨지 않았거나 선생님이 숙제검사를 잊어버린 것만큼이나 낯선 일이었다. 형택이는 아이의 짝이었다. 동네는 서로 반대방향이었지만 반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했다. 형택이와 같은 동네에 사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지만 모두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이상한 일은 또 있었다. 조회시간 종이 울려도 선생님이 들어오지 않았다. 반장이 교무실에 가봤지만 "가서 기다려라."는 말만 듣고 그냥 돌아왔다. 한참 뒤에야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다. 납으로 만든 가면이라도 뒤집어 쓴 듯 침통한 얼굴이었다. 선생님이 무겁게 입을 열었다. "형택.. 2010. 8. 18. 1970년대초 생활상을 담은 것들입니다. 1970년대초 생활상을 담은 것들입니다. 해수욕장 초등학교 삼베짜는 모습 제주해녀 돗자리 짜기 국군의날 교련복입고 도열하는 고교생들 학생들 교련시간 사격훈련중 민속놀이 가슴에 리본은 반공방첩 표어 교실에 날로 주산대회 영사기 돌려 영화감상중 섬지방 배로통학하는모습 하키연습 차전놀이.. 2010. 7. 21. 한세대를 풍미한 김 두한 김두한의 가족들(가운데 따님 김을동) 김두한의 결혼식 사진 우리들의 영원한 큰 형님 김두한 민중들 앞에서 연설하는 김두한 혁명자 박정희 소장과 함께 그 당시 우미관 식구들 한때나마 김두한으로 불리었던 세 사람 졸린 눈에 팔자걸음? 이 사람이 바로 전설의 싸움꾼 시라소니 이 사람이 바로 정.. 2010. 7. 9. 엿장사를 기억하시나요 textarea{background color:url(" https://t1.daumcdn.net/cafefile/pds81/9_cafe_2008_08_21_04_34_48ac718994571 ");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 https://t1.daumcdn.net/cafefile/pds81/8_cafe_2008_08_20_23_49_48ac2ed16ba41 ); font-family:;font-size:9pt; color:#9900ff;}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30/33_q_v_KlAv_gHM_000_0.. 2010. 7. 6.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