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858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 2009. 11. 25. 생활풍수 10가지 집안의 풍수 10가지 - (잘 지키면 萬壽無疆) 01. 겨울에는 더더욱 녹색 관엽식물을 가까이 하라. 겨울은 기가 ‘수축’되는 계절. 거실에 잎이 무성하고 잘 자라는 화분을 둬 확장’의 개념으로 수축의 기를 상쇄한다. 집 안에 녹색관엽 식물을 두는 것은 풍수상 매우 좋은 기운을 준다. 기를 빼앗아가는 .. 2009. 11. 24.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라면 맛있께 끓이는 방법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는 과장해 말하면 대한민국 인구량과 일치한다. 그 만큼 저마다의 입맛이 다르고 개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도는 있는 법.고수들의 라면 끓이기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쫄깃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은 오랜 세월 면식수행을 닦아 온 고수들만의 영역이다. 입에 앞서 젓가락이 먼저 다가가는 라면. 누가 끓여도 혀에 착착감기는 맛좋은 라면의 비법을 공개한다. 혼자 먹기 아까워 아무에게라도 권해주고 싶어지는 궁극의 라면이다. 봉지에 ‘라면’이라고 적혀 있는 이상 다음의 과정을 거쳐 한 그릇의 라면이 탄생하게 된다. ① 냄비에 물을 끓인다. ② 라면과 스프를 넣어준다. ③ 약 3∼4분 정도 끓인다. ④ 다 끓은 라면을 그릇에 담아 먹는다. 이렇게만 .. 2009. 11. 24. 꿀의 효능 꿀에 대한 모든것 1.꿀에는 각종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 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 2009. 11. 24. 부 부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 2009. 11. 24. 극락가는 길일까 ♣ 극락 가는 길일까? ♣ 굽이굽이 돌고 또 돌아서,,,^^* 누구는 자동차로 누구는 케이불카로.... 한때는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며 여우롭게... 극락의 문일까 천당의 문일까? 한눈 한번 잘못 팔면 바로 지옥행........ 여유롭게 갈수 있는길이 있는가 하면.... 힘든 고비를 지나고 나면.... 인생 구비구비 넘고 또 넘어서 막바지 가노라면.... 극락, 천당으로 갈것인지 지옥으로 갈것인지 심판받겠지요 ^^* 당신은 어디로 갈것 같습니까? 2009. 11. 24. 열쇠구멍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 왔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2009. 11. 24.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셔요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2009. 11. 24. 고추가 전립선 암세포를 죽인다 ◈◈'고추가 전립선 암세포를 죽인다-◈◈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이 전립선암세포들을 자살하게 만든다고 미국과 일본의 학자들이 말했다. 인간의 전립선암 세포를 이식한 의학실험용 쥐를 통해 실험한 결과, 캡사이신은 apoptosis라는 과정을 통해 80%의 전립선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 2009. 11. 24. 이전 1 ···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