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206 물처럼 그렇게 살자 ♤ 물처럼 그렇게 살자 ♤ 물은 만물을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만물을 길러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도 높아져서 세상이 시끄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 꼭대기에서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물은 계곡을 따라 실같이 흐르다가 차츰 내를 이루고, 계곡이 되고, 그러.. 2010. 4. 23. ♡ 반창고 ♡ 반창고 6살 꼬마 수지가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 뭐해? 옆집 아줌마가 니 또래 아들을 잃고 슬픔에 잠겨서.. 밥도 안먹고 울고만 있다고 해서 볶음밥을 만들고 있단다. 엄마가 왜? 이웃이니까~ 수지 너도 아줌마를 위로할 방법을 생각해보렴~ 그말을 들은 수지가 방으로 들어.. 2010. 4. 22. 물처럼 살아 가는 것 ▒ 물처럼 살아 가는 것 ▒ 노자는 인생을 ...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 2010. 4. 19. 1000 억짜리의 강의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요. 그는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그 기회.. 2010. 4. 15. 강 감찬 장군과 밥 그릇 강 감찬 장군과 밥 그릇 강 감찬(姜邯贊)장군(948-1013)은 고려의 명장으로 1018년 거란의 소 배압이 10만의 군사로 침입했을 때, 이를 물리쳤고 특히 철수하는 적을 귀주(龜州)에서 크게 격파하여 살아 돌아간 자가 수천에 불과했다고 한다. 장군의 외모는 작고 못생겼다고 한다. 강 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2010. 4. 14. 1 달러의 사랑 ♡ 1 달러의 사랑 ♡ 미국에서 "돈리"라는 사람이 직업을 잃고 추운 겨울에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그는 어느 고급식당에서 한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미안하오 .잔돈이 없소." 남편의 말이였습니다. 이말을 들은 부인이 1달러를 주면서 " 음식을 사 잡수시고 기운을 내세.. 2010. 4. 12. 밥 할매 밥 할매 밥 할매 “여보,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도 끓이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눌려놓은 밥에 물을 부으려는데 문득 십 년도 넘게 지난 옛일이 떠올랐습니다.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 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 2010. 4. 3. 마지막 기회 ♤ 마지막 기회 ♤ 며칠 전부터 오빠에게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홀로 칠 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 그런 엄마와 싸우는 오빠에게 대들다가 나는 뺨을 맞아 오른쪽 청각을 잃었다. 결국 나는 오빠에게 등을 돌렸고 남편 따라 미국에 온 뒤로는 남이 됐다. 여기저기 수소문해 오.. 2010. 4. 2.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 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 2010. 3. 2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