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322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의 생김새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당신의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지수이다. 몇 가지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당신의 위, 건강해질 수 있다. 1 정확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유지한다. 과식이나 야식은 금물이다. 식사를 거르는 행동은 신체에 스트레스 물질 생성을 증가시켜 오히려 위장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속이 불편할 때에는 금식보다는 죽처럼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위를 달래준다. 2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소화하기 힘든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균형 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한다. 양배추즙이나 찹쌀, 마 등 위장을 강화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3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은 과민성 대장 .. 2010. 9. 2. 자연 이야기, 물 이야기 우리 몸의 70%는 물 우연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사는 파란 행성 지구에서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7:3이듯, 인체에서 물과 물이 아닌 다른 물질과의 비율도 7:3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건강한 성인 남자의 경우 42㎏짜리 물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걸어 다니는 물통임에도 불.. 2010. 8. 27. 몸에 좋은 약 진짜 잘 먹어야 약이 된다 진통제, 변비약, 위장약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약에도 나름의 주의사항이 있다. 모든 약은 독성이 있고, 잘못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특정 약에 맞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다. 약을 복용한 뒤 효과가 좋으면 ‘잘 듣는.. 2010. 8. 25.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껌,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를 해결해주는 생식이나 브런치 등 최근 생체 나이를 줄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측정한 우리 몸의 생물학적 나이로 미국의 마이클 로.. 2010. 8. 16.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 100歲 靑年 7가지 秘訣 )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 2010. 8. 16. 뇌경색의 조기 발견법 *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을 소개한다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색 양복을 입을까? 넥타이는? 만약 감색 양복에 분홍색 넥타이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 2010. 8. 14. 고혈압, 남녀노소 안 가린다 [주간동아] 우리 몸에는 총 10만km에 달하는 크고 작은 혈관들이 있다. 심장 건강은 이 혈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심장혈관을 망가뜨리는 대표적 질환은 고혈압이다. 최근 들어 청년층 및 여성 고혈압 환자까지 늘면서 국민의 심장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고혈압 환자의 증가로 심장판.. 2010. 8. 12. 쇠비름의 효능과 건강백세 ◈ 쇠비름의 효능과 건강백세 ◈ 저희 모친이 폐암 4기 말기 환자로서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기쁜 감사 올립니다 병원에서 짧으면개월 길면 6개월 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지요 하루하루 힘들게 버터오신 모친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오지요병원에서도 포기한 삶입니다 집에서 여러가지 민간요법으로 실행하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실행도 해보고 했으나 몸에 잘 약효과가 나타나질 않터군요 그러나 쇠비름이라는 하찮은 풀종류입니다 몇개월 복용하니 혈기가 조금씩 낳아지고 있답니다 시골들판에 나뒹구는 흔한 풀 도심지에서 약간 벗어나면 밭 뚜렁에빈공터에 많이 자생하는 흔한 풀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쇠비름 체취하여서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항아리에 쇠비름 50/ 설탕 50/ 절여서 급한테로 한달정도 발효합니다.. 2010. 8. 7.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뱃살빼기 best 7 배가 더 나왔나 가슴이 더 나왔나 내기하는 것도 아닌데 이놈의 배는 왜 가슴보다 더 나오려고 하는지... 음식조절이나 시간을 내 해야하는 운동도 이젠 지겨워졌지요. 그냥 포기하자... 라고 마음먹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으셨다구요? 굳이 굶거나 시간내어 운동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뱃살 빼는 법이 있답니다. 1.따뜻한 물이나 차를 즐긴다. 몸이 찬 여성에게 따뜻한 물은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한의학에서는 따뜻한 물이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합니다.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해서 갑자기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액순환도 잘 되게 해주고 변비도 없애주기 때문에 꾸준히 해 주면 똥배 들어가는데 효과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난 후나 공복 중에 한 컵씩.. 2010. 8. 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