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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

건강 상식322

중년이후의 건강 중년이후의 건강 ● 만성소화불량 ● 평소 알아두어야 할상식 ※제목그림 : 1897년 W.B Cannon박사는 고양이 실험을 통해 스트레스가 위의 소화력을 떨어뜨림을 입증했다 내시경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에도 이상이 없으면서 계속해서 명치 쪽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의학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하는데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만성 소화불량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사 후 대변이 묽게 나오거나 대변 속에 음식의 일부가 섭취 당시의 모양 그대로 나오면 소화가 안 된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고 의학적인 뜻의 소화불량은 상복부에 국한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불쾌감을 의미한다. 이는 상당히 흔한 증상, 흔한 질환이고 전 국민의 30~40%가 이를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소화불량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2010. 6. 24.
공짜로 기억력 키우는 열 가지 습관 '공짜로 기억력 키우는 열 가지 습관' 햇볕은 뇌력 발전기 인공조명 아래 이뤄지는 도시생활은 일조량 결핍에 양기 부족을 일으킨다. 운동도 실내에서 하니 도시인의 평균 바깥 생활은 하루 중 4%. 빛은 뇌를 깨워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활성화하고 어둠은 멜라토닌으로 뇌를 잠들게 한다. 햇빛은 비.. 2010. 6. 22.
변비 미리미리 예방하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은 성인 인구의 10% 정도. 20, 30대 젊은 여성에 특히 많다. 요즘은 다이어트를 하는 10대 소녀와 밥을 잘 먹지 않고 과자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배를 채우는 어린이도 변비에 잘 걸린다. 변비 환자가 늘고 있는 주된 원인은 서구식 식습관 탓. 최근 한국인 식이섬유 섭취량은 20년 전 하.. 2010. 6. 21.
조용한 살인마, 뇌동맥류 중년이후의 건강 ● 조용한 살인마, 뇌동맥류 ● 인생의 멋을 알고 자신의 생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기인 중년 및 노년기에 뇌기능이 느닷없이 정지해 그 상태가 지속되는 뇌졸중은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운 질환이다. 최근 평균수명의 연장 및 의학의 발달로 중년 및 노령인.. 2010. 6. 18.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아무도 몰라주는 病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아무도 몰라주는 病 ▲ 한 중년 여성이 섬유근육통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모습. 헬스조선 DB 안모(31)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 자주 조퇴를 했다. 안씨는 “교사들은 나를 공부하기 싫어 수시로 거짓말하는 문제 학생으로 여겼다. 외로운 학창시절을 보내야만 .. 2010. 6. 16.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실화다.. 2010. 6. 15.
가장 좋은 자연 건강법 맨발 걷기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성인병을 예방한다지만, 선뜻 맨발로 거리를 나서기는 두려운 게 사실. 발의 변형과 상처를 피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맨발로 걷는 방법을 알아보자. ‘맨발로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 전 세계 47개국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고, 미국 ABC 방송 <굿.. 2010. 6. 12.
'눈 管理 10訓' '눈 管理 10訓' 첫째, 쉴 때에는 눈을 푹 쉬게 하라. 흔히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면서 TV를 시청하거나 신문ㆍ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몸은 쉬는 것이 될지 몰라도 눈은 계속해서 일하는 셈이 된다. 중요한 것은 쉴 때에는 주위 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해서 눈이 푹 쉴 수 있도록 해야 한 .. 2010. 6. 9.
응급상황에 따른 조치법 응급상황에 따른 조치법 응급증상 응급처치법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급히 귀쑤시개로 긁어내면 더 깊숙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회중전등으로 귀 입구에 빛을 쪼이거나 스포이드에 물이나 올리브를 묻혀 흘려 넣으면 벌레가 나오거나 죽습니다. -이런 방법이 모두 실패하였다면 빨리 의사의 .. 201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