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322 포도에 들어있는 항암 성분 포도에 들어있는 항암 성분 포도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암에 대해 억제 작용을 하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 졌다고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가 보도함에 따라 이에 따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은 외부의 독성물질에 대해 스스로 항독성 물질을 배출하는데 이를 파이토알렉신이라고 부른다. 레스베라트롤은 바로 포도가 배출하는 항독성 물질로 알려져있다. 포도에서 정제된 레스베라트롤이란 물질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악성화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암발전의 주요한 3단계에서 항암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세포배양 실험과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 그동안 발견된 항암제 성분은 대개 "순환산소와 효소(COX)"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녔다. 이는 COX가 암세.. 2013. 10. 4. 무더위도 끄덕없는 여름 보양식 BEST 3 무더위도 끄덕없는 여름 보양식 BEST 3 .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해야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복날'에 보양식을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여름 보양식 3가지의 영양성분에 대해 알아봤다. .◆삼계탕 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글루타민산이 많아서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 닭 날개 부위에 풍부한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인다. 더욱이 삼계탕의 주된 재료 가운데 하나인 인삼은 원기를 보강하고 체내 효소를 활성화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보강한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고 각 재료의 효능을 복합적으로 상승시키면서 빈혈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러한 삼계탕을 먹.. 2013. 8. 19. 평생 허리 튼튼법 < 건/강/상/식 > 아이고,허리야! 대신 평생 허리 튼튼법 아픈 것도 서러운데 돈도 많이 든다? 바로 척추질환 이야기다. 최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공개한 ‘본인부담상환제와 산정특례 효율적 통합방안’ 보고서를 보면 연소득 10% 이상을 병원비로 쓴 가정에서 가장 많은 의료비를 .. 2013. 8. 5. 뒷짐 요법 뒷짐 요법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만한 것 같지만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크게 벗.. 2013. 7. 22. 아스피린의 효능 하루 한알 복용하면 뇌졸중ㆍ심혈관계 질환에 효과 대기업 이사 정 모씨(53)도 오십 줄에 들어선 4년 전부터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다. 심혈관질환에 취약한 가계력 때문이다. 의사인 친구가 "보험에 든 셈치고 먹으라"고 권했다. 하일성 대한야구협회(KBO) 사무총장, 빌 클린턴, 가수 방실이도 먹는다. 하 총장의 경우 2002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 후 100㎎짜리 저용량을 매일 한 알씩 먹고 있다. 클린턴은 2004년 심장수술을 받고 나서, 방실이는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나서부터다. 서울 송파구에서 개인병원을 하는 남 모 원장(57)은 "내가 아는 50대 이상 의사들 절반 이상이 복용한다"며 "(아)만큼 싸면서 효과가 좋은 심혈관약이 없다"고 말했다. ◆ 5년 사이 (아) 소비 5배 늘어 아스피린.. 2013. 7. 12. 한국인 장수음식 8가지 한국인 장수음식 8가지.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 2013. 6. 10.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법30가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법30가지 1.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2013. 5. 25.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1세기 들어 혈액이 건강의 키워드로 새삼 부각되고 있다. 어혈과 혈액 건강학 서적의 범람과 생식·채식 바람이 그 증거. 혈액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맑고 건강한 피를.. 2013. 4. 17. 내 몸의 의사 내 몸의 의사. 【 자연 치유력 극대화 전략 】 사람은 누구나 질병에 들 수도 있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 저마다 타고난 자연치유력 덕분이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치유법을 훼손시키는 치료법이 널리 보급되면서 자연치유에 의한 질병해소 기회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 내 몸 안.. 2013. 4. 4. 이전 1 2 3 4 5 6 7 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