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계시판233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토하지 마라..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토하지 마라.. 2011. 1. 27. 모정의 세월 모정의 세월 어머니가 자식에게 주는 정은 세상에서 가장티하나 섞이지 않는 아름다운 단 하나의 정입니다 남과 남이 만난 친구의 우정 연인들의 사랑그것은 변할수 있지만 어머니의 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번 어머니 생일날 사는게 힘들다는 핑게속에 아들은 어머니에게 전화 만 했습니다 어머니~!.. 2011. 1. 22. 좀 쉬어 갑시다 좀 쉬어 갑시다 여기를 살짝!☜ 클릭 2011. 1. 20. 마음 쉬기 .. 마음쉬기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 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 다니.. 2011. 1. 15. 새해 덕담 ★♡☆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새해 덕담..♡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말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말라 자랑거리 없다하여 주눅들지 말고 자랑거리 있다하여 가벼이 들추지 말라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홀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 보지 말고 빈자는 부.. 2011. 1. 5.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 2010. 12. 30. 향기로운 사람이 되여주고 싶다 향기로운 사람이 되여주고 싶다 당신의 우울한 마음을 내가 건들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 당신이 피곤하면 내가 건들어 포근한 안식처가 되여주는 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 당신이 슬프다고 떼를 쓰면 내가 건들어 그 마음을 기쁨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이 되여 주고 싶다.. 어.. 2010. 12. 7. 12월이라는 종착역 ♡...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 2010. 12. 6. 중국의 눈에 보이는 한국은? [특파원 칼럼] 중국의 눈에 보이는 한국은? “한국은 스스로를 동북아 국가로 본다. 일본은 스스로 동아시아 국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중국은 아시아 국가라고 하겠다.” 왕지쓰(王緝思) 중국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공개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정색을 하.. 2010. 12. 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