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146 경주시 문화유적지 괘릉 ? 제 목 경주시 문화유적지 괘릉 ? 종 목 사적 제26호 ? 명 칭 경주 괘릉 ? 분 류 유적건조물/무덤/왕실무덤/고대 ? 수량/면적 75.372㎡ ? 지정(등록)일 1963.01.21일 ? 소 재 지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산17번지 ? 시 대 삼국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 관리자(관리단체) 경주시 괘릉은 낮은 .. 2012. 9. 14. 한국 충절의 표상, 정몽주 한국 충절의 표상, 정몽주 세월이 지나도 전해 내려오는 충절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옳지 않으면 행하지 않으며 어려움에 처해도 정면 돌파할 뿐, 구차하게 모면하지 않는 선비의 가슴에는 ‘지조(志燥)’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특히 선비의 높은 지조가 나라를 향할 때, 그 마음.. 2012. 7. 18. 唐침략 막기 위해 축조한 장성 ‘중국 것’ 조작 지린성 노변강토장성 등 고구려·발해 장성 3곳 포함 과거 中 영토확장 프로젝트 평안도 청천강 장성도 넘봐 [세계일보]중국 국가문물국과 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 정부의 '장성보호공정' 문건은 만주 지역의 장성(長城)을 '중국의 것'으로 만들어 고구려·발해 역사 왜곡을 위한 실체.. 2012. 6. 14. 한국 문학 최고의 여류시인, 황진이 한국 문학 최고의 여류시인,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 시로 사랑을 말하다 지난 22일! 한국인들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冬至)를 맞아 따뜻한 안방에서 찐밤과 고구마에 동치미를 들이키며 가족끼리, 이웃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옛 시절의 따뜻함을 떠올렸다. 천.. 2012. 6. 6. ▣ 무등산의 의미와 역사, 자연문화사적 가치 ▣ ▣ 무등산의 의미와 역사, 자연문화사적 가치 ▣ 광주를 품고 있는 무등산은 지역의 지난한 역사를 함께 하며 광주·전남의 정신적 지주가 돼 왔다. 도심 가까운 곳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봄에는 각종 꽃을 보는 즐거움을, 여름이면 계곡의 아름다움, 가을이면 억새의 물결, 겨울에는 눈꽃.. 2012. 6. 4. 고려 문인들의 모임, 죽림고회에서 해동기로회까지 고려 문인들의 모임, 죽림고회에서 해동기로회까지 고려시기 문인들의 모임으로는 잘 알려진 것으로 명종 때 이인로(李仁老: 1152~1220) 등이 중심이 되었던 죽림고회(竹林高會)와 그 보다 조금 뒤인 신종 때 최당(崔?: 1135~1211)이 결성한 해동기로회(海東耆老會)가 있다. 이 두 모임은 모두 .. 2012. 6. 2. 합천 대야성의 주역 죽죽장군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전, 합천 땅에서 피비린내나는 큰 전투가 벌어졌다. 신라와 백제가 국운을 걸고 국경을 접하고 있었던 대야성에서 대접전을 벌인 것이다. 1,500년이 지난 지금, 대전투가 벌어졌던 곳은 흔적조차 찾을 길 없고, 대야성터는 합천 군민들의 산책길로 변해 버렸다. 다만.. 2012. 6. 1. 지도 너머의 큰 꿈을 꾸다, 고산자 김정호 지도 너머의 큰 꿈을 꾸다, 고산자 김정호 소통의 매개체, 지도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길이 없다면, 사람도 없고 세상도 없다. 길은 소통의 가장 근원적인 매개기 때문이다. 무수한 길들이 집약될 때 우리는 그것은 ‘지도’라 부른다. 하지만 서로에게 다가서는 길이 절로 이루어지.. 2012. 5. 31. 한국 최초의 세계인 혜초,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열다 한국 최초의 세계인 혜초, 세상으로 향하는 길을 열다 길은 어떻게 여는가?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가, 루신은 ‘길은 원래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람이 먼저 걸어갔던 곳을 다른 사람들도 계속 걸어가면 어느덧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이 된다는 .. 2012. 5. 30.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